뎁독

람다식이란 간단히 말해서, 특정 키워드로 이루어진 기능(함수) 등을 사용하는 방식 대신 연산자를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일종의 메서드라고 생각하시는게 쉽습니다. 이를 이용하여 파라미터(인자) 를 넘길 수 있고, 길고 복잡한 코드를 짧고 간단한 표현법으로 바꿀 수 있어 코드에 대한 가독성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래는 사용 예시입니다. class LambdaEx { // 대리자 선언 delegate int Calculator(int a, int b);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Calculator calc = (a, b) => a + b; Console.WriteLine(calc(2, 6)); } } // 출력 : 8 class LambdaEx { // 대리자 선언 d..

코드 설명 public 클래스 내/외부에서 모두 접근이 가능합니다. private 클래스 내부에서만 접근이 가능합니다. protected 클래스 외부에서 접근이 불가능하고, 파생 클래스(자식 클래스) 에서는 접근이 가능합니다. internal 같은 어셈블리에 있는 코드에서 public 처럼 사용합니다. 다른 어셈블리에 있는 코드에서 private 처럼 사용합니다. public class Bus { private int oil; // 접근 가능 public void Drive() { Charge(10); Console.WriteLine("Move"); } // 내부에서만 접근가능 private void Charge(int oil) { Boil += oil; } } // 메인함수 Bus bus = new B..

생성자란 객체가 생성 될때 호출되는 객체 초기화 메서드입니다. 클래스를 정의할때 생성자를 구현해주지 않아도 컴파일러에서 생성자를 직접 만들어줍니다. 이를 기본생성자라고 하고 이는 아무런 매개변수가 없이 생성됩니다. 또한 오버로딩이 가능한 특징이 있습니다. 아래는 예시입니다. public class Devdog { public Devdog(string id) { Id = id; } public Devdog(string id, string name) { Id = id; Name = name; } } Devdog devdog1 = new Devdog('devdog@kakao.com'); Devdog devdog2 = new Devdog('devdog@kakao.com', '뎁독');

클래스란 간단히 말해서, 객체를 정의해놓는 것입니다. 즉, 객체를 생성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만드는 구현체입니다. 이는 하나의 사물에 비유할 수 있고, 속성과 행동양식들을 정의하게끔 할 수 있는 객체의 설계도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래는 예시입니다. class Devdog { public string id; public string name; public void Greeting() { Console.WriteLine("Hi!"); } public void Eat() { Console.WriteLine("Yum-yum!"); } }

어서트는 코드를 검증하기 위해 많이 사용합니다. 발생하면 안되는 조건을 런타임중에 검증해주고, 이게 발생하면 코드가 정상작동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는게 좋습니다. 이는 디버그 모드에서만 동작하며 코드가 중지됩니다. 이는 릴리즈시, 주석처럼 무시됩니다. 아래는 예시입니다. using System; using System.Diagnostics; enum Dir { LEFT = 1, RIGHT, TOP, BOTTOM } static double Move(Dir direction) { switch(direction) { case Dir.LEFT: return 10; case Dir.RIGHT: return 20; case Dir.TOP: return 30; default: Debug.Assert(false..

어떤 프로그램 언어를 사용하던, 함수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c#에서의 함수의 기본구성( static으로 가정 )은 아래와 같습니다. static {반환형태} {함수명} ({매개변수...}) { {함수 식} } 아래는 예시입니다. (매개변수는 필수가 아닌 선택입니다.) static int Add(int a, int b) { return a + b; } Add(5, 1); // 출력 : 6 static void GetId(string id) { Console.WriteLine($"Hi! {id}"); } GetId("devdog!!!"); // 출력 : 'Hi! devdog!!!'

C# 프로그램을 실행하였을 경우 반드시 어떤 메서드(함수)로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이때 Main() 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static은 여러 내용이 있지만 여기서는 간단하게 전역함수로 지정시키기 위해 사용했고, void는 반환형을 나타냅니다. int를 사용하면 정수형을 반환하게 돕니다. console.WriteLine() 은 화면에 글자를 출력할때 사용합니다. 아래는 예시입니다. using System; namespace Devdog { class Nmae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console.WriteLine("devdog name 데브독"); } } } // 출력 : 'devdog name 데브독'

대부분 DB(DataBase) 설정 값 등을 만들어두고 끌어와 사용하거나, 함수화 하여 공통적으로 사용하겠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에러를 확인할 수 있는 함수입니다. PHP 버전에 따라 사용 예제가 조금은 틀립니다. 아래는 PHP7 버전의 아주 기본적인 형태의 예시입니다.

json_encode와 반대개념으로 사용됩니다. json형식으로 받은 문자열을 PHP변수 형태로 변환하여 리턴합니다. 아래는 예시입니다.

API를 통해 요청 값이 인입됐을 때, 해당 값을 이용하여 아웃풋을 출력하여 json형식으로 리턴했습니다. 이때 이 리턴값을 json형식으로 가공할 때 필요했고, 아래는 예시입니다.